Home > INTRO > 공지사항 
제목 한국도 일본처럼 외화자산에 관심 필요
작성자 kmeri2011
작성일자 2015-04-22
일본은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금융회사는 물론 개인들까지 외화자산을 대상으로 재테크 및 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중은행의 총 자산 대비 외화자산 비중은 2014년 6월 기준으로 35% 이상 입니다. 일본 내 부동산을 제외하면 50% 이상이라고 추정됩니다. 와타나베 부인은 일찌기 외화자산 및 선물환 거래에 관심을 보였고 2012년 9월 이후 엔화 약세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수익률은 2014년 현재 대부분 50% 이상이고요... 2012년 이후 엔 약세 현상도 일본 시중은행과 와타나베 부인들의 해외자산 투자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국내 경제전문가들은 아베 정부의 통화증발에서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무리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도 시중은행과 기업 및 가계부문에서 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지 않으면 환율은 상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 우리나라 자산시장 참여자들은 주식, 채권, 부동산 시장 대부분 한자리 수 수익률 또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요.. 심지어 증권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계좌는 2015년 3월 기준으로 국내자산 편입 경우, 40~50% 투자손실을 기록하고 있고요...이유는  달러 공급은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크게 증가했는데, 외호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결과 상장기업 대부분이 무역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악화된 것이 원인입니다.
 
상장기업 영업실적 악화로 가계 소득기반이 약화되고 정부는 조세수입이 감소하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걸쳐 가계부채, 기업부채 및 정부부채 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한국 주식이나, 채권 및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은 항상 투자손실 위험에 노출된 결과 주식투자자 대부분이 투자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시중은행은 물론, 기업과 가계 모두 보험 차원에서도 자산의 일정비율을 외화표시 자산으로 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언제 어떤 통화표시로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는 당시의 국내외 경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므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고요....
참고로 2013년 초 부산에서 일본에 수출하는 기업을 경영하는 분은 엔화 가치가 달러 당 80엔에서 90엔 이상까지 하락하자, 한국시장경제 연구소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서울까지 찾아와 환율변동 위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조언을 구한바 있습니다.
당시 우리 연구소는 일본의 수출기업을 대표하는 도요타 자동차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환위험에 대비할 것을 조언한 바 있습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의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해당 기업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성질을 이용하는 환율변동 위험 관리 방법 중 하나거든요... 2015년 3월 현재 도요타 자동차 주식은 2012년 말 대비 300%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환율변동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한 전략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시중은행들이 선물환을 통해서 환위험관리를 컨설팅한 것과 안전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환위험 관리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과 2016년 초에는 시중은행들과 대기업 모두 엔화 환율 예측에 실패하여 다수의 기업들이 부도위기에 직면하기도 했고요,....
첨부파일
조회수 896

 
TOTAL COUNT No.117706
해상도 1280*1024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