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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분기 자산운용사 실적
작성자 kmeri2011
작성일자 2017-12-04
1. 언론 보도내용
 
금융감독원은 4일 '자산운용사의 올 3.4분기 중 잠정 영업실적'을 분석해 자산운용사 운용자산이 지난 6월 말(941조원)보다 9조원 늘어난 950조원을 기록.  지난 9월 말 기준 펀드수탁고가 501조원으로 지난 6월 말보다 7조원(1.4%) 증가했고, 특히 사모펀드 수탁고가 8조6000억원 증가. 사모펀드 수탁고는 MMF(5조3000억원)과 부동산(3조2000억원)에 몰렸고, 채권형은 같은 기간 2조4000억원 감소.

자산운용사 3.4분기 중 순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8%(149억원) 감소한. 1703억원. 수수료수익이 지난 분기보다 2.9%(146억원) 늘었지만 지분법이익(-261억원) 등 영업외수익은 217억원이나 감소.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3.4분기 ROE는 12.9%로 지난 분기보다 1.7%포인트 하락.

자산운용사 적자회사수도 82개사로 지난 분기보다 19곳 증가.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120개사 가운데 66곳(55%)가 적자를 기록.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사 운용자산은 사모펀드와 투자일임계약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적자비율이 55%에 달하는 등 수익기반 취약회사와 자산운용시장 리스크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임을 예고.
 
 
 
2, KMERI 분석
 
지난 9월 말 기준 코스피 주가지수는 2,394 였음. 12월 4일 종가기준 2501과 비교 시 약 100포인트(4%) 높은 수준임. 연말 주가는 환율 수준에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8년 우리나라 경제는 신흥 개도국과 달리 자동차, IT 산업관련 환경은 좋지 못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다수 의견임.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도하는 종목도 대부분 수출비중이 높은 삼성전자 등 IT관련 주식임.
 
 
환율 전망도 연말까지 밝지 못함. 북핵 리스크 때문에 단기 하락한 환율이 기술적 반등할 수 있지만, 외환수급 상황은 연말까지 공급 우위 예상. 다만, 12월 30일을 전후로 결산을 위해 수출기업 등이 환율을 인위적으로 올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음. 2018년에도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것도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및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이는 자산(채권, 부동산, 주식 등)관련 기업 주가 하락요인이라는 점에서 악재일 수 있음.
 
 
최근 증권시장의 큰 손 골드만 삭스도 2018년에는 골디락스 경제가 끝날 것이라면서 증권시장에 경고한 바 있고,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주식시장과 금리가 낮은 국가의 채권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 불가피. 무엇보다 2009년 이후 10년에 걸친 주가 상승은 향후 기업실적 이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악재일 수 있음. 물리법칙상 , 긴축효과가 클 수 있음.
 
2018년 증시 주변 상황을 종합하면 자산운용회사 실적 역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적자 자산운용회사는 추가적으로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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