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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석유 생산은 늘고, 수요는 감소하고...
작성자 kmeri2011
작성일자 2018-09-14
지난 8월 전 세계 석유생산량은 7월 대비 하루 약 4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미국 에너지 관리청에서 발표. 반면에 서유 수요는 베네엘라, 터키, 아르헨티나 등에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아직은 현실화 되지 않고 있는 아시아에서 중국, 인도 다으으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까지 위기가 문제가 발생하면 석유 수요는 더욱 감소 예상. 이는 석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요소 중에서 근본적인 문제임.
 
석유재고 헤리케인 및 달러 가치 등락과 같은 석유관련 정보는 지엽적이므로 이러한 정보 때문에 유가등락은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수급 사정 악화는 근본적인 문제이므로 9월 중순이후 유가가 하향 안정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음. 나아가 러시아 등 산유국 외환수급 사정도 악화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음.
 
미국 에너지관리청은 2019년 석유수요 증가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공급상황이 지속되더라도 2018년 석유시장 안정요인으로 작용 예상. 2018년 신흥국 통화가치 불안으로 이들 국가에서 석유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국제 유가 상승을 기대하는 전문가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측 방해 공작으로  이란의 석유생산량 감소를 우려하지만, 러시아 중국 등과 이란이 묵시적으로 석유 암거래를 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외화를 조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감소(우려)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유량보다는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도 유가안정 요인으로 작용 예상. 실제로 8월 생산량 증가액은 인란 제제로 인한 감산량과 비슷한 수준.
 
무엇보다 경제 및 금융위기가 우려되는 국가 인구가 적지 않고, 경제규모도 터키와 브라질만 합하더라도 인도 경제규모보다 크기 때문에 석유소비량 감소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금년이 가기 전에 WTI 기준으로 국제유가는 배럴 당 60달러 선대 초반수준까지 하락 전망.

유가가 하락하면 산유국인 러시아, 브라질 통화가치는 더욱 하락하고 산유국 경제 불황 및 이들 국가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국가 경제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 이는 2019년 경제환경이 2018년보다 어려워질 것임을 예고하는 동시에 신흥국 채권과 주식 가격은 추가적으로 하락하고 해당 국가 통화가치 역시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됨.
 
한국의 경우, 대 중국 의존도도 높지만, 중국과 경제적으로 밀접한 신흥국 수출의존도 역시 높기 때문에 2019년 증시는 2018년 보다 더욱 불확실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매도규모는 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 참고로 홍콩 차이나 포스트지에 의하면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이후 10년이 된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만일 다음 금융위기가 온다면 부채 문제가 심각한 중국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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