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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 통화 가치 상승은 미국 달러 약세 때문
작성자 kmeri2011
작성일자 2018-01-12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아시아 주요 통화 가치가 강세. 세계 경기 확장으로 수출과 무역흑자 규모가 늘어난 데다 미국의 달러화 가치 약세가 원인. 그럼에도 아시아의 각국 중앙은행이 환율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 오히려 통화긴축에 나설 전망.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태국 바트화 가치는 올해 들어 1.7% 상승. 말레이시아 링깃, 인도네시아 루피아도 각각 1.5%, 1.1% 절상. 일본 엔 1.1%, 대만 달러 0.7%, 한국 원화 0.1% 등 아시아 지역 주요 통화가 줄줄이 강세.


세계 주요 19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블룸버그달러지수는 연초 대비 0.9%가량 하락. 아시아 지역 외환당국의 시장개입 효과도 의문. 대만은 지난해 12월 29일 중앙은행이 일부 은행에 달러를 사라고 주문한 이후, 통화 가치가 내렸지만 얼마 안 가 다시 오르며 지난 8일 201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크레디트스위스 홍콩지사의 트랑 투이 루 거시전략 부문 연구원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아시아의 중앙은행들이 어느 정도 개입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다만 환율을 강제적으로 통제하기보다 불확실성을 낮추는 쪽이 될 것"이라고 분석

 
통화 강세가 예상보다 가파르면 일부 아시아 국가 중앙은행이 긴축을 미룰 가능성.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문제는 달러 약세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국내 경제전문가들과 외환전문가들은 모두 미국의 재정정책과 금리인상을 달러 강세요인이라고 분석하는데, 현실은 오히려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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